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투자_부동산

별내 자이 더 스타 입지_10월 마지막 청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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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양가 상한제를 쎄게 맞아 저렴하게 나온

별내 자이 더 스타가 다음주부터 청약 접수에 들어간다.

10월 15일 입주자모집공고가 오픈되었었다.

 

#별내 자이 더 스타 입지

 

 

남앙주시에 3기 신도시로 선정된 왕숙 신도시 외에도

별내지역도 신도시 중 하나이다.

서울 북쪽이라 주목을 덜 받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지만,

트레플 역세권 이슈가 있어서

교통이 편리할 것이라는 호재도 있는 곳이다.

 

 

 

 

중랑구의 망우,상봉역에 이어서 경춘선이 별내역까지 이어져있는데

이번 분양하는 별내 자이 더 스타는 별내역에서 가깝다.

지금은 경춘선만 지나가는 저 별내역에

 GTX B노선이 계획되어있고

8호선이 연장될 것이라 예정되어있어 호재다.

 

 

 

 

또한 오피스텔/아파트/상가를 동시 분양하는

주상복합으로 건축된다.

 

아파트전용 세대를 제일 많이 분양하지만

오피스텔도 꽤 많은 세대를 분양한다.

 

 

#별내 자이 더 스타 교통

feat.직장인

 

직장인들이 많이 몰려있는 삼성역, 그리고 그 근처, 종로쪽과의 교통을 살펴보자면

삼성역까지는 대중교통으로만 1시간이다.

도어투 도어 1시간 30분정도 예상하면 맞을 것 같다.

 

 

만약 동작쪽으로 출퇴근 한다면, 별내역에서 경춘선, 상봉역에서 경의중앙선, 이촌역에서 4호선을 타야 한다.

시간은 생각보다는 많이 안걸리지만 경춘선과 경의중앙선의 시간을 맞추려면

출근시간에 몇 번의 테스트가 필요하겠다.

 

서울역쪽으로 출퇴근을 한다면,

역시 위와 같이 별내역에서 경춘선, 상봉역에서 경의중앙선을 타다 청량리에서 환승을 하면 된다.

 

 

경기도 아래쪽이 회사라면 별내 더 자이에 실거주하기는 지도로만 봐도 어렵겠지만

혹시나 통근을 한다면 무시무시한 교통예상이 나온다.

 

광역버스를 하루에 2개 탄다는 것은 환승시간을 못맞추면 

30분 이상 시간의 오차가 생길 수 있어서 아주 무섭다.

 

그나마 지하철을 타야할텐데 도어투도어 2시간 30분은 잡아야할 것 같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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